본문 바로가기
300x250
반응형

전체 글1870

클로드 대시보드 출시, 파워BI 태블로 대신 쓸 수 있을까? 대시보드 만드는 일, 이제 말로 시키는 시대가 왔어요회사에서 대시보드를 한 번이라도 만들어 보신 분은 아실 거예요. 데이터를 정리하고, 차트를 고르고, 색과 글꼴을 맞추다 보면 하루가 훌쩍 지나가죠.그런데 2026년 10월 8일, 앤트로픽이 클로드 대시보드(Claude Dashboards)를 베타로 공개했어요. 질문을 던지면 실제로 돌아가는 대시보드가 만들어지는 기능이에요.BI(비즈니스 인텔리전스, 기업 데이터를 분석해 보여주는 도구) 업계에서는 꽤 큰 사건으로 받아들이고 있어요. 오늘은 BI 실무자가 직접 써 본 후기를 바탕으로, 클로드 대시보드가 무엇이고 무엇이 달라지는지 풀어 볼게요.한 줄 정리하면, 클로드 대시보드는 대화로 대시보드를 만드는 기능이고 BI 업계에 새로운 질문을 던졌어요.클로드 대시.. 2026. 11. 3.
클로드 코드 업무 자동화, 비개발자가 AI 도구 26개를 만들고 알게 된 진짜 핵심 AI를 쓰는 사람은 많은데, 잘 쓰는 사람은 왜 적을까요?요즘 직장인 사이에서 클로드 코드로 업무를 자동화했다는 후기가 정말 많이 보이죠. 저도 피드를 넘기다 보면 하루에 한두 개씩은 꼭 마주치더라구요.그런데 개발자가 아닌 분들은 "그건 개발자 얘기겠지" 하고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처음엔 비슷하게 생각했어요.최근 요즘IT 웨비나 클코나잇 2에서 이 생각을 흔드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게임업계에서 마케팅, 사업, 인사까지 두루 맡는 비개발자가 3개월 동안 AI 도구를 무려 26개나 직접 만든 경험담이었어요.그분이 내린 결론은 의외로 단순했습니다. AI는 결국 도구일 뿐이고, 진짜 중요한 건 문제를 정의하는 능력이라는 거예요.한 줄 정리: 업무 자동화의 출발점은 코딩 실력이 아니라 문제를 정의하는 힘.. 2026. 11. 3.
브랜드 마켓 핏이란, 2026년 브랜드 성장 전략이 달라진 이유 제품은 좋은데 왜 아무도 모를까요열심히 만든 제품인데 반응이 없어서 고민한 적 있으신가요?기능은 경쟁사보다 분명히 나은데, 고객은 우리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더라구요.이럴 때 우리는 보통 제품을 더 고치거나 광고비를 더 씁니다. 저도 그랬어요. 그런데 문제가 제품이 아니라 브랜드에 있을 수 있습니다.오늘은 해외 성장 마케터 라이언이 공개한 2026년 브랜드 성장 가이드를 바탕으로, 브랜드 마켓 핏(BMF)이 무엇인지와 창업자와 마케터가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해 봤습니다.제품이 좋아도 브랜드가 기억되지 않으면 성장은 멈춥니다. 이 한 줄만 가져가셔도 오늘 글은 성공이에요.브랜드 마켓 핏이란, 제품 마켓 핏과 무엇이 다를까요제품 마켓 핏(PMF)은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제.. 2026. 11. 3.
SaaS 온보딩 개선, 반복되는 고객 구출 작업을 제품 기능으로 바꾸는 이유 제품은 준비됐는데 고객은 아직입니다계약까지 끝났으니 이제 바로 쓰기 시작하겠지, 하고 생각하기 쉬워요. 그런데 현실은 꽤 다르더라구요.테스트용 라이선스를 받으려고 지원팀에 따로 연락해야 하고, 보안팀은 API 인증 예시를 찾지 못해 헤맵니다. API(프로그램끼리 데이터를 주고받는 약속)를 연동하던 개발자는 문서대로 했는데도 알 수 없는 오류 메시지를 만나요.그때마다 우리 팀 누군가가 달려가 문제를 풀어주고, 고객은 다시 앞으로 나아갑니다. 문제는 다음 고객이 오면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문제가 또 생긴다는 점이에요.하나하나는 제품 우선순위에 올릴 만큼 커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쌓이면 매출 인식이 늦어지고 고객의 제품 도입도 느려져요. 이번 글은 해외 제품 관리 뉴스레터 Product Management.. 2026. 11. 2.
AI 시대 프로덕트 매니저 역할, 혼자 빨리 만들수록 팀이 느려지는 이유 요즘 팀마다 똑같은 불만이 터져 나옵니다요즘 개발 현장에서 이런 말, 한 번쯤 들어보셨을 거예요. 디자이너는 "기획자는 AI가 만든 화면이 왜 쓸 만하다고 생각하죠?"라고 답답해합니다. 개발자는 "디자이너는 AI가 만든 게 왜 바로 출시 가능하다고 믿죠?"라고 말하고요. 기획자는 반대편에서 "개발팀은 왜 AI로 더 빨리 가려 하지 않나요?"라고 묻습니다.미국 덴버에서 열린 제품 팀 패널 토론에서 실제로 나온 장면이라고 해요. 제품 팀 전환을 돕는 코치 제니 웽어가 2026년 10월 초에 정리한 글에 담겨 있습니다.세 직군이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모두 같은 일을 하고 있어요. 각자 AI를 켜 놓고 자기 몫을 혼자 해치우는 중입니다. 직군 간 갈등의 뿌리는 의견 차이가 아니라 각자 따로.. 2026. 11. 2.
AI 에이전트 시대 제품 정의, PRD 대신 맥락 설계가 필요한 이유 기획서는 길게 썼는데 결과물이 자꾸 어긋나는 이유기획서를 열 장 넘게 썼는데도 결과물이 엉뚱하게 나온 경험, 한 번쯤 있으시죠?저도 이런 날이 꽤 있었어요. 분명히 꼼꼼하게 적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화면을 열어 보면 "이게 아닌데" 싶은 순간이 오더라구요.요즘은 이 문제가 더 선명해졌습니다. 사람 개발자뿐 아니라 AI 에이전트(스스로 판단해서 일을 처리하는 AI)까지 팀원으로 들어오고 있기 때문이에요.이번 글은 틴더 최고제품책임자를 지낸 라비 메타가 2026년 10월 7일에 공개한 글을 바탕으로, 제품 정의라는 역량이 AI 시대에 어떻게 달라지는지 정리한 내용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문서를 더 많이 쓰는 것이 답이 아닙니다. 팀에 필요한 맥락(상황과 배경 정보)을 정확하게 설계하는 것이 답이에요.한.. 2026. 11. 2.
30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