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비즈니스/비즈니스전략

⏰ 20대가 끝나기 전에 알아야 할 단 하나의 진실

by DrKo83 2025. 11. 5.
300x250
반응형

 

여러분, 혹시 지금 이런 생각 하고 계신가요?

"아직 20대인데 뭐. 나중에 해도 되지 않을까?" "30대에 경험 쌓고 나서 시작하는 게 더 안전하지 않을까?"

저도 그런 줄 알았어요. 하지만 진짜를 알고 나니 충격적이더라고요.

지금이 아니면 정말 언제 하실 건가요

오늘 이야기해드릴 내용은 좀 무거울 수 있어요. 하지만 반드시 알아야 할 진실이에요.

네이트 엘리아슨이라는 미국의 기업가가 있어요. 이 사람이 22살 때 했던 선택이 있어요. 배낭 하나 메고 아르헨티나로 건너가서 프리랜서로 첫 수입을 만들어낸 거예요. 당시엔 엄청 위험한 도전처럼 느껴졌대요.

근데 지금 32살이 된 그가 돌아보니까 어땠을까요? 전혀 위험하지 않았던 거예요. 왜냐고요? 아이도 없었고, 금융적 책임도 거의 없었거든요. 최악의 경우라 해도 1~2년 후 원점으로 돌아가는 거였어요. 대신 엄청난 경험은 덤으로 얻을 수 있었고요.

지금은 어떨까요? 세 아이와 집이 있는 그는 더 이상 20대 때처럼 과감한 모험을 할 수 없어요. 그제야 깨달았대요. 22살 때가 얼마나 완벽한 타이밍이었는지를요.

시간은 생각보다 훨씬 빨리 사라져요

"괜찮아, 시간 많아."

대학 갓 졸업한 친구들이 가장 많이 하는 착각이에요. 저도 그랬고요.

근데 계산기 한번 두드려볼게요. 아이를 35살에 갖는다고 해볼까요? 지금 23살이라면 실제로는 약 12년밖에 남지 않은 거예요. 1년을 미룰 때마다, 인생에서 가장 쉽게 큰 도전을 할 수 있는 기간의 10퍼센트를 잃는 거예요.

한국은 어떨까요? 2024년 기준으로 남성 평균 초혼 연령이 33.7세, 여성이 31.5세예요. 첫 자녀 출산 연령은 평균 33.1세고요. 즉, 대부분의 사람들이 30대 초중반이 되면 가족을 이루기 시작한다는 거죠.

그럼 실제로 과감하게 도전할 수 있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 생각보다 훨씬 짧아요.

데이터가 말하는 20대 창업의 진실

재미있는 데이터가 있어요.

실리콘밸리의 전설적인 액셀러레이터 와이컴비네이터를 아시나요? 에어비앤비, 드롭박스 같은 유니콘 기업들을 배출한 곳이에요. 이곳의 최근 참가 팀 평균 나이가 30세예요.

"봐라, 30대도 늦지 않잖아?"라고 생각하실 수 있어요. 근데 여기 함정이 있어요. 이 창업자들이 회사를 정식으로 시작한 평균 연령이 30세 전후라는 거예요. 그런데 그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처음 구상하고 실험하기 시작한 시기는 대부분 20대 초중반이었어요.

국내는 어떨까요?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 자료를 보면 더 놀라워요. 국내 성공한 스타트업 창업자의 약 67퍼센트가 20대에 첫 창업 시도를 했다고 해요. 물론 첫 시도가 모두 성공한 건 아니었어요. 하지만 그 경험이 이후 성공의 밑거름이 됐다는 게 중요한 포인트예요.

배달의민족 김봉진 대표의 진짜 이야기

김봉진 대표 아시죠? 배달의민족 만든 분이요.

이분이 배달의민족을 만든 게 2010년이에요. 그때 나이가 34살이었어요. "봐라, 30대에 시작해도 되잖아"라고 생각하실 수 있어요.

근데 진짜 이야기는 이래요. 김봉진 대표는 그 전에 이미 창업을 해봤어요. 2008년에 수제 가구 사업을 했다가 망했어요. 빚더미에 앉았고요. 그때 나이가 32살이에요.

더 거슬러 올라가볼까요? 2002년부터 디자인 그룹을 시작으로 네오위즈, 네이버에서 일하면서 계속 뭔가를 시도했어요. 2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까지 끊임없이 도전하고 실패하고 배웠던 거예요.

그래서 2010년 배달의민족을 만들 때는 이미 준비된 사람이었던 거죠. 첫 아이디어를 실험하던 그 시절, 전직장 동료들과 주말마다 답십리 카페베네에서 모여서 프로젝트를 진행했대요. 34살에 성공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20대 후반부터 준비해온 거예요.

결과가 어땠을까요? 2019년 12월, 우아한형제들은 독일 딜리버리히어로에 약 4조 8천억 원에 인수됐어요. 10년 만에 유니콘을 만든 거죠.

토스 이승건 대표는 더 극적이에요

토스 만든 이승건 대표 이야기는 더 드라마틱해요.

이분은 원래 치과의사였어요. 서울대 치대를 졸업하고 삼성의료원에서 일했어요. 엄청 안정적인 길이죠. 근데 2011년에 공중보건의를 마치자마자 창업했어요. 그때 나이가 29살이에요.

첫 번째 창업 성공했을까요? 아니에요. 모바일 SNS '울라불라'를 만들었는데 실패했어요. 두 번째로 만든 모바일 투표 앱 '다보트'도 실패했어요.

그렇게 6년 동안 8번을 창업하고 8번 다 실패했어요. 이승건 대표가 직접 말했어요. "6년 동안 8번 창업했고 실패했어요. 실패했던 과거와 성공한 현재를 비교했을 때 저의 지능과 네트워크의 차이가 있었을까요? 결국 끈기의 차이만 있었을 뿐입니다."

그래서 9번째 도전이 뭐였을까요? 바로 토스예요. 2013년에 토스 준비를 시작했어요. 그때 나이가 31살이에요.

결과는요? 2023년 기준 토스 누적 가입자 수가 2,600만 명이에요. 월간 활성이용자 수는 1,510만 명이고요. 2022년 매출액이 1조 1,888억 원을 달성했어요. 2023년에는 1조 3,706억 원이에요.

여기서 중요한 건 뭘까요? 이승건 대표가 성공한 게 30대 초반이지만, 실제로 도전을 시작한 건 20대 후반이었다는 거예요. 그리고 그 수많은 실패가 없었다면 토스도 없었을 거예요.

실패해도 괜찮아요, 진짜로요

"그래도 실패하면 어떡해요?"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손해 볼 게 거의 없어요.

실패하더라도, 계획대로 안 풀려서 다시 원래 하던 일로 돌아가더라도, 그 경험과 시간은 여러분 거예요. 나중에 30대에 다시 도전하고 싶을 때, 학습 곡선이 훨씬 짧아질 거예요. 이미 그 시간을 투자했으니까요.

실제 데이터가 있어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의 2023년 연구에 따르면 20대에 창업 경험이 있는 직장인들의 직무 만족도와 연봉이 평균보다 각각 23퍼센트, 18퍼센트 높았대요. 창업이 성공했든 실패했든 상관없이요.

왜 그럴까요? 창업 경험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 의사결정 능력, 리더십, 위기 관리 능력 등을 배우거든요. 이런 역량들은 어디서든 빛을 발해요.

후회는 생각보다 빨리 찾아와요

취업포털 사람인의 2024년 조사가 있어요. 직장인 10명 중 7명이 "20대 때 더 과감하게 도전할 걸"이라고 후회한다고 해요. 특히 30대 후반과 40대가 되면 이런 후회가 더 커진다고 하고요.

왜 그럴까요?

30대가 되면 결혼하고, 아이 낳고, 집 사고, 부모님 건강도 챙겨야 하고, 책임져야 할 게 너무 많아져요. 그럼 도전이 점점 어려워지죠.

"그때 했어야 하는데..."라는 후회만 남는 거예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시작할까요

"좋아요, 알겠어요. 그런데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괜찮아요. 작게 시작하면 돼요.

회사를 당장 그만둘 필요 없어요. 퇴근 후 2시간씩, 주말에 프로젝트를 시작해보세요. 요즘은 노코드 툴이나 AI 덕분에 기술이 없어도 서비스를 만들 수 있거든요.

구글의 유명한 20퍼센트 룰 아시나요? 직원들이 업무시간의 20퍼센트를 개인 프로젝트에 쓸 수 있게 한 제도예요. 지메일이나 구글 뉴스 같은 히트 서비스들이 여기서 나왔어요.

김봉진 대표도 처음엔 직장 다니면서 주말마다 카페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했어요. 이승건 대표도 공중보건의 하면서 밤에 인문학 책 읽으며 아이디어를 구상했고요.

2024년 한국 20대 인구는 약 630만 명이에요

이 중에서 실제로 자신의 꿈에 도전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통계를 보면 20대 창업자 비율은 전체 창업자의 약 8퍼센트밖에 안 돼요. 630만 명 중에 창업에 도전하는 사람은 극소수라는 거죠.

왜 그럴까요? 대부분 두렵거든요. 안정적인 직장을 포기하는 게, 부모님을 설득하는 게,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무서운 거예요.

저도 이해해요. 정말 무섭죠. 근데 20년 후 여러분은 지금의 도전을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오히려 도전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게 될 거예요.

시간은 여러분 편이 아니에요

이승건 대표가 한 말이 있어요.

"창업은 3년에서 10년 이상 온갖 고생을 해야 하는 험난한 여정이에요. 팀원들의 월급을 못 줄 수도 있고, 누군가는 여러분을 고소할 수도 있어요. 여러분의 공동창업자일 수도 있고 투자자일 수도 있어요."

무섭죠? 근데 이어서 이렇게 말했어요.

"하지만 파산하더라도 주변 팀원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서, 지금 하는 일을 너무 사랑해서, 본인 인생에서 창업 말고는 다른 할 일이 없어서 하는 사람들이 끝까지 살아남아요."

매일 조금씩 기회의 창은 닫히고 있어요

여러분이 지금 23살이라고 해볼게요.

1년 후엔 24살이에요. 당연한 얘기죠. 근데 그 1년 동안 여러분의 상황도 달라져요. 책임도 늘어나고, 선택지도 줄어들어요.

지금 이 순간, 이 글을 읽고 있는 지금이 가장 젊은 순간이에요. 내일은 오늘보다 하루 더 늙은 거예요.

그러니 그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오늘부터 시작하세요

지금 이 순간부터요.

대단한 계획 필요 없어요. 오늘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시작하세요.

관심 있는 분야 책 한 권 사세요. 같은 꿈을 가진 친구 한 명 찾아보세요. 아이디어 노트에 적어보세요. 온라인 강의 하나 신청해보세요.

작은 시작이 큰 변화를 만들어요.

김봉진 대표도 카페에서 시작했어요. 이승건 대표도 외딴 섬에서 책 읽으며 시작했어요. 네이트 엘리아슨도 배낭 하나로 시작했어요.

여러분의 20대는 다시 오지 않아요. 하지만 지금 도전한 경험은 평생 여러분과 함께할 거예요.

물론 두렵죠. 저도 두려워요. 근데 20년 후, 여러분은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기억하고 싶으세요?

"그때 도전했어야 했는데..."라고 후회할 건가요?

아니면 "그때 용기 내서 도전했던 게 내 인생 최고의 선택이었어"라고 미소 지을 건가요?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에요.

오늘부터 시작하세요. 지금 이 순간부터요.

 

300x250
반응형